Music & Lyrics (2007)

| HUGH GRANT, DREW BERRYMORE

 

 

 

보통 해외에 다녀온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외국의 2007년 화면을 보고 큰 이질감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Nomarlly, people who have not been going to abroad, maybe don't feel a huge difference that before 10 years feature of street.

 

나 또한 그렇다.

Me, either.

 

해외에 나가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영화 속 배경인 2007년의 모습은 내가 느끼는 한국의 2007년의 옛 모습과 다르게 11년이나 지난 옛 모습이라고 느껴지진 않았다.

Maybe, i don't feel like that i felt before 11 years feature of korea in this movie. Because of i'm not going to aborad.

 

이런 점은 휴 그랜트와 드류 베리모어의 영화 속 표정 하나하나가 어색해보이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Because of these reason, i think it is very atrractive. Main characters does not looked awakward between at current generation to me.

 

영화 속 나오는 유머러스한 부분과 휴 그랜트의 비유적 표현은 또다른 재미를 주기에 충분했고, 드류 베리모어 또한 굉장히 사랑스러웠다.

figurative expression by Hugh Grant have a qualified of take a funny and gentle. And Drew Berrymore so lovely too.

 

내가 가장 감명깊게 봤던 장면들은 감성으로 작사를 하는 드류 베리모어가 이성적인 판단으로 작곡을 하려는 휴 그랜트에게 감성을 불어넣어주고, 드류 베리모어 또한 휴 그랜트의 숨겨졌던 감성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아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는 부분들이었다.

A impressively scenes in my mind is Drew Berrymore firing emotions to Hugh Grant try to make a song depend on rational judgment,
Then, Drew Berrymore also get impressed he's hidden thoughtful emotions.
This scenes save in my heart. I have no choice.

 

 

 

서로가 서로의 깊은 상처를 들어주고 이해해주면서 음악이라는 작품을 만드는 과정안에서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그 과정 사이에 서로를 비판하는 감정과 사랑하는 감정이 생겨난 것을 보면서, 우리 주변에서도 어떤 수단으로 인해 감정을 공유하게 될 사건이 발생하면, 그 것이 애정으로 도출될 수도 있고 불신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Listening and understanding to pain in the heart each other, i saw that criticize and a falling in love foward to each other in the process by making music.
That was a masterpiece of sharing each heart.
Even around us, when we have shared emotion from somthing means, can feel that  was driven not only tender emotion but also distrusting.

 

사람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경청해주는 것이 상대를 위한 큰 배려라고들 말하는 이유는 공감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People say, a listen is a great consideration into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Now, i knew why people say that. In addition, i became much more thinking about that.

 

친근한 주제로 무거운 남, 녀 뿐만 아닌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감명깊은 영화였다.

Thanks to this impressed movie, i was thinking about heavy subject using friendly approach.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https://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6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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