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BOUGHT A ZOO (2011)
| MATT DAMON, SCARLETT JOHANSSON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라서 그런지 몰라도, 인물 배경과 환경이 다른 영화에 비해 더 사실적으로 표현되어지는 것 같았다.
I think, because of based on true stroy, surrounding environment and people relation was expressed like more reality life compared to the other movie.
아내를 잃은 슬픔을 가진 한 가족이 도심에서 어떠한 이유로 인해 시골 동물원에 포함돼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A one family, have a sadness losing their's her, has starting the story move out house included the country zoo on account of something reason.
맷 데이먼과 스칼렛 요한슨은 주로 액션 영화에 많이 출연한 누구나 알고있는 배우이지만 이 영화에서는 가족적인 모습을 다분히 보여준다.
Anyone knows thier, Matt Damon, Scarlett Johansson, mostly starred in famous action movie. But, this movie has seen feature of typical family.
이야기의 큰 틀은 아버지(Matt Damon)와 아들(Colin Ford)의 갈등에서부터 맷 데이먼과 스칼렛 요한슨의 사랑으로 마무리 되어짐을 볼 수 있다.
Big outline of this story was seen ended from problem between dad and son (often saw that) to love for Matt Damon and Scarlett Johansson.
전체적으로 여러 이야기가 나타나지만 옴니버스의 형식은 아닌 서로 다른 갈등 사이의 조화를 가족이라는 구성 요소를 통해 잘 이뤄냈다.
That have a many story, not feature of omnibus movie, was came true through balance using family component of between the other story.
"We bought a zoo"에서 'zoo'는 어원 그대로는 동물원이라는 뜻이 있지만, 영화 문맥 상 가족 간의 애정이 될 수 있고 사람과 동물과의 교감의 어떤 형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In "We bought a zoo", a 'zoo' have a mean literally zoo but, i think a zoo could have a means a love of family, something feature of consensus between people and animal in scenario.
불현듯, 우리도 주변의 얘기를 귀 기울여 들어보면 다중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Unexpectedly, we could have know that there are many multiple expression in out contury. if we do listen attentively around of us talks.
마찬가지로 이 영화에서도 감정표현에 서투른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속에서 이런 다중적인 표현을 자주 확인할 수 있었다.
Likewise, this movie also could have recognize these multiple expression in thier awkward conversation.
아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모른 채 본인의 입장에서 최선의 애정을 아들에게 주지만 아들의 입장에서는 그것은 아버지의 최선의 애정이라고 느끼지 못했기에 늘 불만을 가진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화면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Father gave affection his do the best without knowing what his son really want. But his son couldn't have a feel his father's enough affection inner his circumstance. that's reason is not consider for the other typically. We can saw dissatisfied face on his son in all over the screen.
우리의 주변에도 사실 봉사, 선교단체 등 비영리 단체의 이름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들, 혹은 타인에게 베풀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Around of us, we can find so easily people who help us have named by the Mission Organization, Servant or do not hesitate person.
그들이 잘못된 건 아니지만 우리가 스스로 타인에게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도움이 아닌, 정말 타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도움(미안한 마음에 말을 하지 못하는)을 베풀어주는 것이 효율적으로 보인다.
Their's help is not fault. However, i think more efficient method that give a real solution problem out of their mouth not in out of our thinking(don't express on account of sorry heart).
그렇게 된다면, 도움을 주는 사람이 하고 싶은 비효율적 봉사가 아닌 받는 사람에게 맞춘 도움을 통해 베푼 도움에 대비해 몇 배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효율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If so, we could have a help the most efficient assistant on several tims more. Not assistant just we want.
이 영화의 색체와 동물들의 모습을 묘사한 장면은 다큐멘터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아름답다.
Scenes in this movie, we could have a see beauty colors and animal in wild enough saying like a National Geographic Documentary.
하지만, 그 안에 속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사이의 갈등과 해결, 관계의 모습은 그 이상으로 아름답다.
However, we can have find out a beauty things more than that in shape of harmony, have a solution to occured conflict in relation among people.
때때로 우리는 주위의 자연에 감탄하며 도심과 멀어진 삶을 동경하곤 한다.
Sometimes, we would used to yearn for life away from the city for admiring around of ours background.
하지만 그것이 항상 답은 아니라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However, we could have understand these background is not always answer through this screen.
진정 도심을 떠난 행복은 사람들사이의 관계속에서 더욱 쉽게 찾을 수 있고, 그러한 사람들 사이의 아름다움은 뉴질랜드 폭포를 DSLR로 찍은 사진보다도 더 아름답다는 것을.
We can understand a real happiness in life far away from city is relation around of people. These real happiness is beauty more than taking pictures for DSLR camera.
마음이 편안해지고 훈훈한 미소가 남는 영화였다.
Feel comfotable, leave a wram smile.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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