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반의 회사가 아닌 유통업계의 IT 전공 based IT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IT 기획자로서 개발해야 하는 기본 소양과 IT 전공자로서 개발해야 하는 능력을 키우려고 합니다.

 

1. IT 기획자

 1) 비즈니스 이해와 시스템 반영

 2) 프로젝트 관리

2. IT 전공자

 1) IT 계약 관리

 2)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설계

 3) 외국어

 

비즈니스의 이해와 시스템으로의 반영, 상황에 따라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은

일상 과업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결과가 실무에 적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없는 개인의 학습을 통한 능력의 즉각 실무 적용은 초반 기대효과는 누릴 수 있겠으나,

결국 경험과 상황에 따라 일부 리스크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IT 전공자로서 개인의 학습은 인프라와 시스템의 도급 계약, 인프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의 디테일한 로직 설계, 그리고 외국어가 기반이 되어야 흔한 IT 기획자 명함을 탈피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바는 아래와 같습니다.

 

1. IT 기획자로서 일상 과업에서 경험하는 비즈니스의 이해와 시스템 반영 결과 피드백

2. IT 기획자로서 일상 과업에서 경험하는 각기 다른 환경에서 적용한 프로젝트 관리 방법과 피드백 기록

3. IT 전공자로서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성하는 유통업계 산업 內 계약의 Best Practice 구조 기록

4. IT 전공자로서 인프라(하드웨어)의 Best Practice 엔지니어링 구조 기록

5. IT 전공자로서 시스템(소프트웨어)의 Best Practice 방법론 기반 설계 구조 기록

6. IT 전공자로서 IT 업계에서 의사소통을 위해 필요로 하는 영어와 함축적인 의미를 담은 IT 업계 표준 영어 기록

 

 

 

ITSelfer는 "A man who perform it itself for myself" 입니다.

 

말 그대로 "나 자신을 위해 스스로 수행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어떤 결과를 성취할 때 그 과정이 누군가의 도움으로 인한 요행을 바라는 것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희생(시간, 물질, 노력 등)을 통해 이뤄내는 것을 지향합니다.

 

타인의 경험을 묵시하고 독립된 길을 가겠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제 블로그의 목적은,

앞서 개척한 선구자의 조언을 받아들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것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제 개발자로서의 지향하는 바는,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아낌없는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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